9월,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가을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 레저업계인 대명리조트는 가을을 맞이하여 콘도회원권 만기 시 분양금 전액을 환급 해주는 파격 분양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일시납 8% 할인 및 특별신규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고 계약금(패밀리:300만원,스위트:500만원) 납입즉시 회원번호를 발급받아 대명리조트 전국12곳의 직영체인과 골프,승마,요트와 오션월드,오션베이 등 다양한 레저문화시설을 즉시 무료 및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또한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절찬리 분양 중이며, 가격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000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에 주로 법인사업자 에 유리하나 예약번호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개인회원님들도 무기명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대명리조트 입회담당자 한승훈 부장은 설명한다.
대명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최대규모의 12곳의 직영체인과 다양한 레저문화 시설을 보유한 회사이기에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리조트이며 더불어 대명리조트삼척은 현재 공사진행 중이며 진도, 청송, 남해 에 추가 오픈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명리조트 입회담당자 한승훈 부장은 “회원관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에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한다.” 고 하며 전화상담 시 본사 내방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라고 한다.
입회담당자 한승훈 부장은 한정구좌로만 분양 중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되기에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을 추천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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