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윙바디 화물차 기업물류 운송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상민통운이 신규 지입차주분들의 도로연수, 차량관리 방법 교육, 차량사고 시 신속한 업무 처리 등으로 소속 차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운수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지입차 분양사기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상민통운은 지입 사기 피해를 줄여보고자 업계 최초로 모든 예비지입 차주에게 상민통운, 상민운수에 등록된 차량 보유대수 일부 중 7.5t 이상 차량에 대해 정보 공개를 하고 있다.
상민통운은 투명성을 보여줌으로써 예비지입 차주에게 신뢰를 주고, 나아가 운수업계에 늘어나고 있는 지입차 분양사기 피해를 줄이고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상민통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무허가 지입차 분양사기 방지를 위해 분양사기 예방법을 공지하는 등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입차주는 무허가 알선업체 및 영세한 운송업체에 속아서 잘못 계약을 하게되면 차후 운송료 미지급, 미배차, 운행 중 물량계약 중도파기 등으로 피해가 크다.
상민통운 관계자는 "계약 전 계약 체결을 할 회사의 등록 차량 보유대수 확인서를 받아본 후 계약을 해야 지입차 분양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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