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이 10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스프링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2박 이상 예약과 2박 이상 투숙 시 해당한다. 10만원 상당 풀사이드 뷰 업그레이드와 10% 할인 혜택도 포함한다. 이국적인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스파티', 애프터눈 티 또는 와인과 함께 라이브 뮤직을 즐길 수 있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등 2인 파티권도 1회 증정한다.
'리프레시 스프링 패키지'에 포함된 객실은 디럭스룸이다. 패키지에는 퀴진 뷔페 '라올레',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 등 4개의 레스토랑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식권 2인 1회 또한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