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및 이민 박람회, 울산, 창원, 대전, 서울 개최

입력일: 2014-09-15

글로벌 시대의 필수품인 영어와 국내에서의 극심한 주입식 경쟁 교육 체제, 사교육비의 부담 가중, 입시제도 등이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학부모들의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는 실정이다. 최근 무분별한 교육관련 업체들의 난립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피해를 입는 일련의 사건으로, 어느 때 보다도 공신력 있는 업체의 선택에 정확한 정보접근과 신중함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수한 교육수준을 갖춘 캐나다는 영어를 늘리고 견문을 넓히려는 목적을 가진 학생들에게나 자녀들의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에게 또한 매력적인 나라임에 틀림없다.이에 캐나다 조기유학전문 유학원 캐너스측은 찾아가는 서비스 전국투어 박람회를 개최하여 “조기유학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유학목적, 성적, 성격에 따른 맞춤형 유학선택을 권장한다”면서 “아이의 교육 및 쾌적한 생활환경, 사회복지 등 더 나은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성공적인 유학 성과를 얻는데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캐너스는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주제로 (9/13~9/27) 울산을 시작으로, 창원, 대전, 서울, 일산, 판교까지 직접 찾아가며 공립학교, 사립학교, 학제, 캐나다,미국 대학 진학 방법, 부모 동반, 단기 유학, 관리형유학 관련 상담 등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대비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해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어캠프에 대한 상세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유학국가로 캐나다를 선택한 학생들 및 부모님들에게 사전등록혜택과 박람회 현장수속혜택을 주어지며 실질적인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전국 유학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전 예약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http://canus.kr) 또는 02-6925-2200 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