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www.netpia.com 대표 이판정)는 최근 한글인터넷 주소에 참여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1000개사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피아 파트너는 `네트워크 파트너' `비즈니스 파트너' `콘텐츠 파트너'로 분류되며, 한글인터넷주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확장과 한글인터넷주소의 사용자 확대에 함께 참여하는 업체를 말한다.
주요 파트너로는 KT？하나로통신？데이콤？천리안 등 국내 주요 41개 통신업체와 고려대？연세대 등 전국 유명 대학교, 한솔텔레콤？코오롱？교보문고 등이 있다.
넷피아는 앞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넷피아 공인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 제도'를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한글인터넷주소 보급에 가장 활동적이고 실적이 우수한 파트너를 기준으로 만들게 되며, 기존 도메인 시스템의 `공인등록(Shared Registrar)' 제도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판정 사장은 "이번에 추진하려는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제도'는 향후 공인등록 모델로 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한글인터넷주소의 범국민적인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피아 파트너는 `네트워크 파트너' `비즈니스 파트너' `콘텐츠 파트너'로 분류되며, 한글인터넷주소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확장과 한글인터넷주소의 사용자 확대에 함께 참여하는 업체를 말한다.
주요 파트너로는 KT？하나로통신？데이콤？천리안 등 국내 주요 41개 통신업체와 고려대？연세대 등 전국 유명 대학교, 한솔텔레콤？코오롱？교보문고 등이 있다.
넷피아는 앞으로 좀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넷피아 공인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 제도'를 4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한글인터넷주소 보급에 가장 활동적이고 실적이 우수한 파트너를 기준으로 만들게 되며, 기존 도메인 시스템의 `공인등록(Shared Registrar)' 제도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판정 사장은 "이번에 추진하려는 `전문 비즈니스 파트너제도'는 향후 공인등록 모델로 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한글인터넷주소의 범국민적인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