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서 운영 간담회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업체 넷피아닷컴(www.netpia.com 대표 이판정)은 지난달 31일 불가리아 현지에서 인터넷주소 시범서비스를 위한 공동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넷피아는 불가리아의 정통부, 정보통신진흥원, 현지ISP, 포털, 현지언론들을 비롯해 한국대사관ㆍKOTR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간담회에서 불가리아 대학과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자국어 인터넷주소 시범운영을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불가리아 대학과 학교는 학내 네트워크에서 불가리아어로 인터넷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또 불가리아의 ISP와 포털들도 한국에서처럼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업체 넷피아닷컴(www.netpia.com 대표 이판정)은 지난달 31일 불가리아 현지에서 인터넷주소 시범서비스를 위한 공동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넷피아는 불가리아의 정통부, 정보통신진흥원, 현지ISP, 포털, 현지언론들을 비롯해 한국대사관ㆍKOTR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간담회에서 불가리아 대학과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자국어 인터넷주소 시범운영을 공식 발표했다.
앞으로 불가리아 대학과 학교는 학내 네트워크에서 불가리아어로 인터넷사이트를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또 불가리아의 ISP와 포털들도 한국에서처럼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