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트북PC AS도 내 방에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OK.'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외산브랜드 최초로 사후서비스(AS)상담원이 원격지 고객PC의 화면을 직접 보면서 점검해주는 인터넷 원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후지쯔는 외산브랜드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AS의 강화차원에서, 국내 인터넷 원격제어솔루션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원격지원서비스는 알서포트 솔루션을 통해 AS상담원과 원격지의 고객 노트북PC를 인터넷으로 연결,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고객과 함께 노트북PC 화면을 보면서 고객 요구에 맞는 AS를 제공하게 된다. 전화상으로만 대응하기 어려운 고객 AS요구도 원격지에서 직접 지원, 자사와 고객의 시간ㆍ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상담원이 직접 고객 PC를 제어하는 대신 `마커펜'기능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조작을 지시, 직접 수행토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회사 박형규 대표는 "후지쯔는 우수한 제품의 공급은 물론 고객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이 회사 웹사이트(kr.fujitsu.com) 또는 `후지쯔플라자' 사이트(plaza.fujitsu.co.kr)에 접속한 후, 고객지원센터(1588-0179)에 전화해 상담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외산브랜드 최초로 사후서비스(AS)상담원이 원격지 고객PC의 화면을 직접 보면서 점검해주는 인터넷 원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후지쯔는 외산브랜드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AS의 강화차원에서, 국내 인터넷 원격제어솔루션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원격지원서비스는 알서포트 솔루션을 통해 AS상담원과 원격지의 고객 노트북PC를 인터넷으로 연결, 상담원이 실시간으로 고객과 함께 노트북PC 화면을 보면서 고객 요구에 맞는 AS를 제공하게 된다. 전화상으로만 대응하기 어려운 고객 AS요구도 원격지에서 직접 지원, 자사와 고객의 시간ㆍ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상담원이 직접 고객 PC를 제어하는 대신 `마커펜'기능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조작을 지시, 직접 수행토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회사 박형규 대표는 "후지쯔는 우수한 제품의 공급은 물론 고객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이 회사 웹사이트(kr.fujitsu.com) 또는 `후지쯔플라자' 사이트(plaza.fujitsu.co.kr)에 접속한 후, 고객지원센터(1588-0179)에 전화해 상담원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