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개발업체인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다운로드 방식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적용된 `알엑스'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알엑스는 동영상 콘텐츠 저작권자가 알엑스 사이트(www.alxcp.co.kr)에서 콘텐츠를 직접 생성해 기존 P2P나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해 다운로드한 후 인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의 DRM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콘텐츠를 복제 후 배포해도 다른 사용자들은 인증을 통하지 않고 관람할 수 없다.
회사측은 동영상 콘텐츠 저작권자에게 투자비용 없이 디지털 콘텐츠의 보안, 유통, 매출 관리 시스템까지 응용소프트웨어임대(ASP) 형태로 모두 제공하며, 128비트 AES 암호화 방식을 채택하고, 자체 개발한 동영상 플레이어(알쇼)를 내장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은 "알엑스는 불법 동영상 콘텐츠의 음성적인 공유 채널이었던 P2P나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서도 저작권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유료 콘텐츠를 보호하고 배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엑스는 동영상 콘텐츠 저작권자가 알엑스 사이트(www.alxcp.co.kr)에서 콘텐츠를 직접 생성해 기존 P2P나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필요한 콘텐츠를 검색해 다운로드한 후 인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방식의 DRM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콘텐츠를 복제 후 배포해도 다른 사용자들은 인증을 통하지 않고 관람할 수 없다.
회사측은 동영상 콘텐츠 저작권자에게 투자비용 없이 디지털 콘텐츠의 보안, 유통, 매출 관리 시스템까지 응용소프트웨어임대(ASP) 형태로 모두 제공하며, 128비트 AES 암호화 방식을 채택하고, 자체 개발한 동영상 플레이어(알쇼)를 내장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은 "알엑스는 불법 동영상 콘텐츠의 음성적인 공유 채널이었던 P2P나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서도 저작권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유료 콘텐츠를 보호하고 배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