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데이타㈜(KOID,대표 이정훈)는 직원 복지와 여사원들의 근로의욕고취를 위해 직장 내 보육시설인 `KOID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29일 개소식을 갖는다.
54평 규모로 총 30명의 영ㆍ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KOID 어린이집'은 영아 놀이방과 유아를 위한 보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KOID 어린이집은 원장과 5명의 보육교사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2시간 동안 연령대별로 특화된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포데이타는 자사 직원의 자녀를 우선 수용하되 정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직장의 자녀들까지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대표는 "직장 보육시설은 맞벌이 부부의 경제활동 참여와 영ㆍ유아 복지를 증진하는데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설이다"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여성 근로자들이 원활한 경제, 사회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4평 규모로 총 30명의 영ㆍ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KOID 어린이집'은 영아 놀이방과 유아를 위한 보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KOID 어린이집은 원장과 5명의 보육교사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2시간 동안 연령대별로 특화된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포데이타는 자사 직원의 자녀를 우선 수용하되 정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직장의 자녀들까지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대표는 "직장 보육시설은 맞벌이 부부의 경제활동 참여와 영ㆍ유아 복지를 증진하는데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설이다"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여성 근로자들이 원활한 경제, 사회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