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업체 한맥소프트웨어(대표 권순모)는 ARS(자동응답시스템) 환경에서 기업들이 개별 고객들에 통화 가능시간을 자동으로 통보해 주고 해당 시간 안에 아웃바운드 개념으로 전화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만족 ARS'솔루션을 개발, 상용화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고객만족 ARS' 는 장시간의 통화지연, 통화 끊김 등으로 상담을 못한 고객들에 예상 통화 시간을 알려주고, 즉각적으로 전화를 연결해줌으로써 통화대기 및 불통으로 인한 고객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존 ARS 환경이 상담원이 통화 중이어서 상담을 못했던 고객보다 나중에 전화를 건 고객이 먼저 상담을 받거나, 고객이 전화기를 들고 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비현실적인 안내멘트를 제공하는 데 반해, `고객만족 ARS' 는 즉각적인 통화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 ARS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정부기관, 금융, 통신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한맥소프트웨어 권순모 사장은 "콜센터 프로세서를 고도화하고 인력절감을 위해서는 ARS 운영이 필수적이지만 통화폭주, 비현실적인 대기시간 등은 고객불만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한맥의 고객만족 기능은 ARS 환경에서도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한맥소프트웨어는 국산 아웃바운드 솔루션 전문업체로, SK텔레콤, KT, 삼성생명, 신한생명, LG전자, 삼성네트웍스 등 국내외 30여개 기업에 마케팅 및 연체 관리 목적으로 아웃바운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만족 ARS' 는 장시간의 통화지연, 통화 끊김 등으로 상담을 못한 고객들에 예상 통화 시간을 알려주고, 즉각적으로 전화를 연결해줌으로써 통화대기 및 불통으로 인한 고객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존 ARS 환경이 상담원이 통화 중이어서 상담을 못했던 고객보다 나중에 전화를 건 고객이 먼저 상담을 받거나, 고객이 전화기를 들고 5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비현실적인 안내멘트를 제공하는 데 반해, `고객만족 ARS' 는 즉각적인 통화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 ARS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정부기관, 금융, 통신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한맥소프트웨어 권순모 사장은 "콜센터 프로세서를 고도화하고 인력절감을 위해서는 ARS 운영이 필수적이지만 통화폭주, 비현실적인 대기시간 등은 고객불만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한맥의 고객만족 기능은 ARS 환경에서도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한맥소프트웨어는 국산 아웃바운드 솔루션 전문업체로, SK텔레콤, KT, 삼성생명, 신한생명, LG전자, 삼성네트웍스 등 국내외 30여개 기업에 마케팅 및 연체 관리 목적으로 아웃바운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