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를 탑재한 후지쯔의 프라임퀘스트 서버가 TPC-C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서버 분당 트랜잭션 처리 속도(tpmC)로 최고인 123만 8579회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프라임퀘스트540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 4.0 운영체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6웨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부장은 "이번 결과는 기존 최고 기록 서버인 HP의 64코어 서버의 절반 사양인 32코어 16웨이 서버로 달성했다는데서 의미가 있다"며 "성능뿐 아니라 메인프레임급 안정성으로 기간계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버 통합 수요를 겨냥한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PC-C 벤치마크는 가상의 OLTP 애플리케이션 운영환경을 설정, 분당 서버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프라임퀘스트540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S 4.0 운영체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16웨이 인텔 아이테니엄2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한국후지쯔의 이영환 마케팅부장은 "이번 결과는 기존 최고 기록 서버인 HP의 64코어 서버의 절반 사양인 32코어 16웨이 서버로 달성했다는데서 의미가 있다"며 "성능뿐 아니라 메인프레임급 안정성으로 기간계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버 통합 수요를 겨냥한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PC-C 벤치마크는 가상의 OLTP 애플리케이션 운영환경을 설정, 분당 서버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