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ㆍ이원규, 옛 컴텍코리아)는 5일 에이피테크놀로지와 합병작업을 완료하고 방송솔루션과 통신솔루션을 동시에 공급하는 디지털 방송ㆍ통신 전문기업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리노스는 노학영ㆍ이원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각 대표가 디지털 방송과 무선통신 솔루션 영역을 담당하는 동시에,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디지털 방송통신 융합 솔루션 전문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리노스는 디지털방송 솔루션(DBS), 무선통신 솔루션(GEMS), IT서비스(ITS), 패션&브랜드(FnB) 등 4가지 사업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노스는 노학영ㆍ이원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각 대표가 디지털 방송과 무선통신 솔루션 영역을 담당하는 동시에,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디지털 방송통신 융합 솔루션 전문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리노스는 디지털방송 솔루션(DBS), 무선통신 솔루션(GEMS), IT서비스(ITS), 패션&브랜드(FnB) 등 4가지 사업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