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USN의 연계와 통합 발전 전략을 모색하게 될 IP-USN 포럼(의장 유승화)이 지난 18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 세미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IP-USN 포럼은 세계최고의 IP 인프라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USN 사이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USN을 ALL-IP 네트워크와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유승화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대의장으로 선출하고 IP-USN 기술 개요 및 적용사례, IP-USN 추진 방향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KT, SK텔레시스, 한전KDN, LG-CNS, ETRI, TTA 등 관련기업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IP-USN 포럼에서는 IETF의 6LoWPAN WG 표준화 활동을 강화하여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USN 기업과 협력하여 IP-USN 개발 및 장비 상용화, 기술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유승화 교수는 "원하는 장소에 센서 네트워크를 구성함과 동시에 BcN, IPv6, WiBro, 무선랜 등 인터넷 인프라와 바로 연계될 수 있는 IP-USN 인프라와 서비스 구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P-USN 포럼은 세계최고의 IP 인프라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USN 사이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USN을 ALL-IP 네트워크와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유승화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대의장으로 선출하고 IP-USN 기술 개요 및 적용사례, IP-USN 추진 방향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KT, SK텔레시스, 한전KDN, LG-CNS, ETRI, TTA 등 관련기업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IP-USN 포럼에서는 IETF의 6LoWPAN WG 표준화 활동을 강화하여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고, USN 기업과 협력하여 IP-USN 개발 및 장비 상용화, 기술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유승화 교수는 "원하는 장소에 센서 네트워크를 구성함과 동시에 BcN, IPv6, WiBro, 무선랜 등 인터넷 인프라와 바로 연계될 수 있는 IP-USN 인프라와 서비스 구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