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국제 사진영상 및 광학기기 박람회(PMA 2007 Photo Marketing Association)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PMA2007에서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블루 NV'시리즈와 `블루 iㆍL'등을 비롯해 보급형 S시리즈, 디지털일안반사(DSLR)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회사는 최근 패션 IT 트랜드를 적용한 3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UI `i7'과 슬라이드 방식 `i70'이 참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DSLR GX-10은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를 열어 고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PMA2007을 찾은 관람객을 상대로 혁신적인 유저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컴팩트 디카부터 DSLR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테크윈은 PMA2007에서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블루 NV'시리즈와 `블루 iㆍL'등을 비롯해 보급형 S시리즈, 디지털일안반사(DSLR)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회사는 최근 패션 IT 트랜드를 적용한 3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UI `i7'과 슬라이드 방식 `i70'이 참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DSLR GX-10은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촬영 스튜디오를 열어 고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PMA2007을 찾은 관람객을 상대로 혁신적인 유저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컴팩트 디카부터 DSLR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