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업체 이니텍(대표 김중태)은 올해 1분기 매출 24억원, 영업손실 3억원, 당기순이익 60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3%, 당기순이익은 97% 감소하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와 뱅크타운 인수에 따른 지분법 비용 계산 등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뱅크타운의 영업이 점차 안정화되고 추진 중인 신규 사업 등이 활성화되면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정보보호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법제화가 추진되고 전자금융 및 전자거래 분야의 보안 정책들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시장 수요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김중태 이니텍 대표는 "올 한 해 뱅크타운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영업기회를 발굴하고 고객들을 확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매출 감소와 뱅크타운 인수에 따른 지분법 비용 계산 등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뱅크타운의 영업이 점차 안정화되고 추진 중인 신규 사업 등이 활성화되면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정보보호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법제화가 추진되고 전자금융 및 전자거래 분야의 보안 정책들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시장 수요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김중태 이니텍 대표는 "올 한 해 뱅크타운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영업기회를 발굴하고 고객들을 확대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