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만에 … 전력소모량 낮춰 경쟁력 확보
팹리스반도체 회사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은 뮤직폰 전용 멀티미디어 칩인 `골드 (GOLDㆍ사진)` 제품이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아로직의 골드제품은 2006년 4월 개발에 착수해 2007년 3월 양산에 들어갔으며, 출시한지 약 8개월 만인 이날 1000만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멀티미디어 칩에 오디오 기능을 강화하고 전력소모량을 크게 낮춰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코아로직 황기수 사장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뮤직폰 시장이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9400만대에 이어 오는 2010년에는 전체 휴대전화 가운데 75%인 8억대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이런 시장 흐름에 코아로직의 뮤직폰 전용 칩인 골드제품은 큰 폭의 판매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용 MP3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뮤직폰 전용 제품인 골드는 기존 멀티미디어 칩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휴대폰에서 카메라 기능은 MPEG-4, 오디오 신호처리 등과 같은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파일, 폴더, 곡 정보관리, 분류 및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코아로직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칩(CAP; Camera Application Processor)에서 고부가가치를 위해 시도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칩(MAP; Multimedia Application Processor)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1000만개 이상 판매 돌파를 이루고 있다. 1000만개 돌파한 제품 중 첫 번째인 헤라(HERA)와 헤라TV(HERA TV)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제품의 안정성으로, 헤라네오(HERA NEO)는 멀티미디어 강화 및 가격 경쟁력으로, 골드는 뮤직폰에 최적화된 제품력으로 판매 성장을 이뤘다.
팹리스반도체 회사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은 뮤직폰 전용 멀티미디어 칩인 `골드 (GOLDㆍ사진)` 제품이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아로직의 골드제품은 2006년 4월 개발에 착수해 2007년 3월 양산에 들어갔으며, 출시한지 약 8개월 만인 이날 1000만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멀티미디어 칩에 오디오 기능을 강화하고 전력소모량을 크게 낮춰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코아로직 황기수 사장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뮤직폰 시장이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9400만대에 이어 오는 2010년에는 전체 휴대전화 가운데 75%인 8억대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이런 시장 흐름에 코아로직의 뮤직폰 전용 칩인 골드제품은 큰 폭의 판매 성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용 MP3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뮤직폰 전용 제품인 골드는 기존 멀티미디어 칩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휴대폰에서 카메라 기능은 MPEG-4, 오디오 신호처리 등과 같은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파일, 폴더, 곡 정보관리, 분류 및 검색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코아로직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칩(CAP; Camera Application Processor)에서 고부가가치를 위해 시도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칩(MAP; Multimedia Application Processor)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1000만개 이상 판매 돌파를 이루고 있다. 1000만개 돌파한 제품 중 첫 번째인 헤라(HERA)와 헤라TV(HERA TV)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제품의 안정성으로, 헤라네오(HERA NEO)는 멀티미디어 강화 및 가격 경쟁력으로, 골드는 뮤직폰에 최적화된 제품력으로 판매 성장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