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버업체인 슈퍼마이크로의 한국공식 수입원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기존 모듈형 시스템 플랫폼 부서를 기업 부설 연구소로 승격해 연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부설 연구소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것으로 향후 하드웨어 판매뿐 아니라 모듈형 시스템 플랫폼 연구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모듈형 시스템 플랫폼 연구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보다 유용하고 편리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고객 만족을 얻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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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설 연구소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것으로 향후 하드웨어 판매뿐 아니라 모듈형 시스템 플랫폼 연구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모듈형 시스템 플랫폼 연구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보다 유용하고 편리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고객 만족을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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