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고려인삼 제조라는 외길을 걸어온 고제(대표 이규홍)가 인터넷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규홍 사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 기존의 사업영역인 인삼·식품·화학 분야의 수출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제는 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bible(www.abible.co.kr)을 운영하는 YG인터넷을 전격 인수하고, 전담 사업부서를 구성해 준비작업을 해왔다.
고제가 앞으로 펼쳐나갈 인터넷 사업의 핵심은 전자상거래와 웹솔루션 제공.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미국의 ATM센터(www.atmcenter.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TM한국지사를 설립해 향후 국내 기업간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TM센터로부터 선진화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수익을 올릴 방침이다.
ATM센터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포털 사이트로,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이규홍 사장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 기존의 사업영역인 인삼·식품·화학 분야의 수출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제는 인터넷 사업 진출을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bible(www.abible.co.kr)을 운영하는 YG인터넷을 전격 인수하고, 전담 사업부서를 구성해 준비작업을 해왔다.
고제가 앞으로 펼쳐나갈 인터넷 사업의 핵심은 전자상거래와 웹솔루션 제공.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미국의 ATM센터(www.atmcenter.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TM한국지사를 설립해 향후 국내 기업간 인터넷 비즈니스 시장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ATM센터로부터 선진화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수익을 올릴 방침이다.
ATM센터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포털 사이트로,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14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