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사업자인 부일이동통신(대표 이통형)이 아이즈비전(www.eyesvision.com)으로 사명을 바꾸고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아이즈비전은 2000년 500억원, 2002년 3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인터넷 포탈사이트 아이즈콤(www.eyescom.net), 빌코하우스 홈쇼핑(www.bilcohouse.co.kr)를 중심으로 인터넷 사업의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비즈니스의 신규사업 회원 수를 2000년 150만명, 2001년, 550만명, 2002년 1000만명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현재 운영중인 인터넷 포탈사이트 아이즈콤(www.eyescom.net)을 허브사이트로 발전시켜 현재 서비스중인 N세대 전용사이트 네오조이(www.neojoy.com)와 4월 여성전용 포탈사이트 순이(www.sooni.co.kr), 5월 결혼 정보서비스 아이플러스유(www.iplusu.net) 및 경매 서비스, 6월에 Fund Back 사이트(www.dailyfund.com)를 차례로 오픈, 인터넷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보한다.
한편 인터넷 사업의 정보기지 역할을 할 i2센터(Information·Internet Center)를 내달 1일 서울 테헤란로에 오픈한다.
아이즈비전은 2000년 500억원, 2002년 3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인터넷 포탈사이트 아이즈콤(www.eyescom.net), 빌코하우스 홈쇼핑(www.bilcohouse.co.kr)를 중심으로 인터넷 사업의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 비즈니스의 신규사업 회원 수를 2000년 150만명, 2001년, 550만명, 2002년 1000만명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현재 운영중인 인터넷 포탈사이트 아이즈콤(www.eyescom.net)을 허브사이트로 발전시켜 현재 서비스중인 N세대 전용사이트 네오조이(www.neojoy.com)와 4월 여성전용 포탈사이트 순이(www.sooni.co.kr), 5월 결혼 정보서비스 아이플러스유(www.iplusu.net) 및 경매 서비스, 6월에 Fund Back 사이트(www.dailyfund.com)를 차례로 오픈, 인터넷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보한다.
한편 인터넷 사업의 정보기지 역할을 할 i2센터(Information·Internet Center)를 내달 1일 서울 테헤란로에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