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영상솔루션 개발업체인 쓰리알(대표 장성익)과 제일제당 계열 시스템통합(SI)업체인 CJ드림소프트(대표 우광호)가 차세대 인터넷 영상 포털 스토리지(Image Portal Storage)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양사 합작으로 독립법인 '쓰리알드림즈'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30일 인터넷상에서 '영상 제휴식'을 갖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쓰리알드림즈의 공식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양측은 "최근 정보통신(IT)업계에 전략적 제휴가 늘어나면서 번거롭고 똑같은 절차의 업무 제휴조인식을 치러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하고, "인터넷을 통한 이번 제휴식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으며, 특히 양사 대표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화면을 클릭하면 원거리에서도 바로 질문 쪽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쓰리알드림즈는 CJ드림소프트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기반으로 쓰리알이 보유한 디지털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자(ASP) 사업과 인터넷 영상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서비스제공자(CSP) 사업에 나서게 된다.
CJ드림소프트는 앞으로 쓰리드림스를 통해 축적되는 디지털 영상 스토리지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상 및 보안 SI사업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30일 인터넷상에서 '영상 제휴식'을 갖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쓰리알드림즈의 공식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양측은 "최근 정보통신(IT)업계에 전략적 제휴가 늘어나면서 번거롭고 똑같은 절차의 업무 제휴조인식을 치러 효율적이지 않다"고 지적하고, "인터넷을 통한 이번 제휴식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으며, 특히 양사 대표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화면을 클릭하면 원거리에서도 바로 질문 쪽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쓰리알드림즈는 CJ드림소프트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기반으로 쓰리알이 보유한 디지털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자(ASP) 사업과 인터넷 영상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서비스제공자(CSP) 사업에 나서게 된다.
CJ드림소프트는 앞으로 쓰리드림스를 통해 축적되는 디지털 영상 스토리지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상 및 보안 SI사업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