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www.hanaro.com 대표 신윤식)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지역을 현행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 등 16개 도시에서 구미, 제주, 충주, 포항 등 8개 도시를 추가, 24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로통신은 내달말까지 강릉, 경주, 공주, 군산, 마산 등 전국 40개 도시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연말까지 79개 전국 시급 지역 전역으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추가지역의 경우, 부천, 군산, 강릉, 속초 등에서는 직접 구축한 광동축혼합망 (HFC:Hybrid Fiber Coaxial)을, 경주, 마산, 포항, 구미 지역은 케이블TV방송국(SO)과 중계유선사업자의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망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간 정보화 격차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로통신은 내달말까지 강릉, 경주, 공주, 군산, 마산 등 전국 40개 도시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연말까지 79개 전국 시급 지역 전역으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추가지역의 경우, 부천, 군산, 강릉, 속초 등에서는 직접 구축한 광동축혼합망 (HFC:Hybrid Fiber Coaxial)을, 경주, 마산, 포항, 구미 지역은 케이블TV방송국(SO)과 중계유선사업자의 케이블TV 및 중계유선망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간 정보화 격차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