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등록된 각종 발명특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올 하반기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우수한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기술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오는 11월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발명특허박람회'을 개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허청과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전기.전자 ▲통신 ▲환경 ▲기계 ▲첨단소재 ▲생명공학 등 특허청에 발명특허로 등록된 기술 전시는 물론 기술상담회와 특허기술 투자설명회도함께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허청과 특허연수원, 특허법원이 입주하는 등 명실공히 특허타운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대전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상징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우수한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기술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오는 11월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발명특허박람회'을 개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특허청과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에는 ▲전기.전자 ▲통신 ▲환경 ▲기계 ▲첨단소재 ▲생명공학 등 특허청에 발명특허로 등록된 기술 전시는 물론 기술상담회와 특허기술 투자설명회도함께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허청과 특허연수원, 특허법원이 입주하는 등 명실공히 특허타운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대전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상징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