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심사를 통과한 업체들이 최근 코스닥시장 침체로 공모를 꺼리면서 이번주 발행시장에서는 이루넷만이 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9, 10일 이틀간 등록공모를 실시하는 이루넷은 디지털 교육업체로 최근 과외금지 위헌 판결과 함께 수혜주로 부상할 수도 있어 경쟁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로학원 최대주주인 정해승씨가 지난 92년 설립한 이루넷은 종로엠스쿨 학원프랜차이즈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74억6천만원에 32억6천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佇舅？자본금 규모는 41억8천만원으로 주당 1만3천원(액면가 500원)씩 164만주를 공모하며 청약증거금률은 50%, 청약한도는 5천주다.
대우증권이 주간을 맡고 일은증권이 공동 간사회사를 맡았으며 미배정 청약증거금은 오는 17일 환불받을 수 있다.
오는 9, 10일 이틀간 등록공모를 실시하는 이루넷은 디지털 교육업체로 최근 과외금지 위헌 판결과 함께 수혜주로 부상할 수도 있어 경쟁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로학원 최대주주인 정해승씨가 지난 92년 설립한 이루넷은 종로엠스쿨 학원프랜차이즈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74억6천만원에 32억6천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佇舅？자본금 규모는 41억8천만원으로 주당 1만3천원(액면가 500원)씩 164만주를 공모하며 청약증거금률은 50%, 청약한도는 5천주다.
대우증권이 주간을 맡고 일은증권이 공동 간사회사를 맡았으며 미배정 청약증거금은 오는 17일 환불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