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렉트로피아(www.e-pia.com 대표 이충화)가 6월 초 국내 주요 전자업체 100여개사가 참여하는 e마켓플레이스를 출범시킨다고 24일 밝혔다.
일렉트로피아의 전자부품 e마켓플레이스는 올해 말까지 국내 5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일본·중국의 전자업계와 전자부품정보 공유 환경 구축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내년 1·4분기까지 품질과 경쟁력이 입증된 국내 전자부품업체들의 참여를 완료시키고, 일본및 중국 세트업체들과의 B2B 거래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세트업체들이 중·일 양국으로부터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 내년 3·4분기부터는 전세계 전자업체들과 거래가 가능한 e마켓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충화 사장은 "일렉트로피아를 이용해 제조업체의 가장 큰 문제인 불용자재 공개매각을 비롯해 향후 구매대행과 판매대행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렉트로피아는 이 전자부품 전문 e마켓플레이스 외에도, 산자부 지원하에 조선 중공업 철강 부문의 e마켓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도 추진 중인데, 향후 프로젝트 추진 성과에 따라 업종별로 분사할 계획이다.
일렉트로피아의 전자부품 e마켓플레이스는 올해 말까지 국내 5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일본·중국의 전자업계와 전자부품정보 공유 환경 구축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내년 1·4분기까지 품질과 경쟁력이 입증된 국내 전자부품업체들의 참여를 완료시키고, 일본및 중국 세트업체들과의 B2B 거래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세트업체들이 중·일 양국으로부터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 내년 3·4분기부터는 전세계 전자업체들과 거래가 가능한 e마켓플레이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충화 사장은 "일렉트로피아를 이용해 제조업체의 가장 큰 문제인 불용자재 공개매각을 비롯해 향후 구매대행과 판매대행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렉트로피아는 이 전자부품 전문 e마켓플레이스 외에도, 산자부 지원하에 조선 중공업 철강 부문의 e마켓플레이스 구축 프로젝트도 추진 중인데, 향후 프로젝트 추진 성과에 따라 업종별로 분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