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는 누구든지 오세요' 오는 12월 3일 결혼을 앞둔 회사원 손모씨(29)는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결혼 준비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도 결혼준비를 척척 해 주는 사이트가 곧 문을 연다는 소리에 이제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3일 정식 오픈하는 (주)웨티즌의 아이러브웨딩(www.ilovewedding.com 대표 김진유)은 결혼에 관한한 입맛에 꼭 맞는 정보를 무엇이든 만들어 준다.
예비 신랑 신부에게 1대1 개인별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결혼 전문 '토털 솔루션' 사이트로는 국내 처음이다.
사이트에 들어와 결혼 일자만 입력하면 결혼식 당일까지 모든 일정을 순서대로 관리해 준다.
매일 매일 준비 일정을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도 자동 전송한다.
또 적정 결혼비용도 계산해 예산에 맞게 사용하는지 체크해 준다.
지출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용도 정산된다.
원하는 웨딩드레스도 직접 디자인해서 입을 수 있다.마음에 드는 싼 신혼집과 신혼 여행지를 마우스 클릭으로 고를 수 있는 기쁨도 있다.
허니문 여행지를 따라 미리 가보는 사이버 답사와 결혼자금 대출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모든 결혼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사이트는 부부별로 각자 특화된 정보와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데 착안해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아예 1대1 맞춤 웨딩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또 전문가 선생님께 물어 보세요, 결혼매니저에게 상담하세요, 맞춤기사 퀵서비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도 예비부부들의 특성을 감안한 부가 맞춤 서비스들이다.
앞으로 한달에 두차례 웹진 '아이러브웨딩'을 발간하고 국내 최초로 신랑만을 위한 웹진 '남자의 결혼'을 9월 서비스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진유 사장(45)은 "갈수록 개인화돼 가는 현실에서 개개인에 꼭 맞는 맞춤 서비스야말로 인터넷 세대인 신랑 신부들에게 더없이 긴요한 결혼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터넷 상에서도 결혼준비를 척척 해 주는 사이트가 곧 문을 연다는 소리에 이제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
3일 정식 오픈하는 (주)웨티즌의 아이러브웨딩(www.ilovewedding.com 대표 김진유)은 결혼에 관한한 입맛에 꼭 맞는 정보를 무엇이든 만들어 준다.
예비 신랑 신부에게 1대1 개인별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결혼 전문 '토털 솔루션' 사이트로는 국내 처음이다.
사이트에 들어와 결혼 일자만 입력하면 결혼식 당일까지 모든 일정을 순서대로 관리해 준다.
매일 매일 준비 일정을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도 자동 전송한다.
또 적정 결혼비용도 계산해 예산에 맞게 사용하는지 체크해 준다.
지출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비용도 정산된다.
원하는 웨딩드레스도 직접 디자인해서 입을 수 있다.마음에 드는 싼 신혼집과 신혼 여행지를 마우스 클릭으로 고를 수 있는 기쁨도 있다.
허니문 여행지를 따라 미리 가보는 사이버 답사와 결혼자금 대출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모든 결혼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사이트는 부부별로 각자 특화된 정보와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데 착안해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아예 1대1 맞춤 웨딩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또 전문가 선생님께 물어 보세요, 결혼매니저에게 상담하세요, 맞춤기사 퀵서비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도 예비부부들의 특성을 감안한 부가 맞춤 서비스들이다.
앞으로 한달에 두차례 웹진 '아이러브웨딩'을 발간하고 국내 최초로 신랑만을 위한 웹진 '남자의 결혼'을 9월 서비스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진유 사장(45)은 "갈수록 개인화돼 가는 현실에서 개개인에 꼭 맞는 맞춤 서비스야말로 인터넷 세대인 신랑 신부들에게 더없이 긴요한 결혼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