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엄길청·김동진)은 사이트를 고객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제공하는 '전문가 칼럼'과 실시간 뉴스 서비스인 '뉴스클립',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씽크 컨설팅' 등을 신설, 투자정보 콘텐츠의 고급화를 꾀했다.
특히 '뉴스클립'은 회원에게 데이트레이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Think 장중시황'에서는 해외증시 선물 거래소 코스닥시장 등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제공한다.
이외에 씽크풀 회원에게 관계사 소식을 전하는 '클럽-씽크풀'과 코스닥과 비상장 메뉴에서 제공하는 관련 기업의 'CEO 동향', 증시 부조리 고발센터인 '사이버 신문고', 메일링 서비스를 누적한 '씽크데일리' 등도 신설했다.
이번 개편에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제공하는 '전문가 칼럼'과 실시간 뉴스 서비스인 '뉴스클립',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씽크 컨설팅' 등을 신설, 투자정보 콘텐츠의 고급화를 꾀했다.
특히 '뉴스클립'은 회원에게 데이트레이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Think 장중시황'에서는 해외증시 선물 거래소 코스닥시장 등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제공한다.
이외에 씽크풀 회원에게 관계사 소식을 전하는 '클럽-씽크풀'과 코스닥과 비상장 메뉴에서 제공하는 관련 기업의 'CEO 동향', 증시 부조리 고발센터인 '사이버 신문고', 메일링 서비스를 누적한 '씽크데일리' 등도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