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에 열리는 환태평양통신사업자회의(PPM:Pacific Partners Meeting, Mid-Year2001)가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계철)의 성영소부사장은 10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PPM회의에 서 오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에서 이 행사를 치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부사장은 이어 "이번 2000년 태국회의에서 한국·일본 등 11개 회원국들간 협정요금 인하는 물론 초고속 인터넷 백본망 구축, 신규서비스공동개발 및 글로벌망 전략적 제휴, 아시안 벤처설립 등에 대해 공동사업 기회모색과 상호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PPM회의는 전기통신 정책, 시장환경 및 기술발전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매년 1월과 8월 두번에 걸쳐 개최된다.
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계철)의 성영소부사장은 10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PPM회의에 서 오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에서 이 행사를 치루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부사장은 이어 "이번 2000년 태국회의에서 한국·일본 등 11개 회원국들간 협정요금 인하는 물론 초고속 인터넷 백본망 구축, 신규서비스공동개발 및 글로벌망 전략적 제휴, 아시안 벤처설립 등에 대해 공동사업 기회모색과 상호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PPM회의는 전기통신 정책, 시장환경 및 기술발전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매년 1월과 8월 두번에 걸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