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애교 섞인 전화 목소리를 음성 메일로 들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남자, 이메일로 보낸 여자 친구의 메시지를 전화로 전해들으며 웃음을 터뜨리는 남자를 화면에 담은 모 이동통신 광고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 광고에서처럼 '잘 자 내 꿈 꿔', 'K·I·S·S'하고 자신도 이성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UMS(Unified Messaging System)는 PC, 유선전화, 휴대폰, 팩스 등 모든 정보통신 단말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다.
가입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UMS는 먼저 이메일, 음성, 팩스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합 수신한 후 별도의 스토리지에 메시지를 저장한다.
그 후 UMS는 저장된 메시지를 매체 변환 엔진을 통해, 매체를 변환하고 웹이나 팩스, 폰 등으로 전송해줌으로써 수신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UMS 서비스를 사용하면 길이나 지하철에 있다가 갑자기 팩스를 받을 일이 생겼다고 당황할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UMS 서비스로 팩스를 보내라고 부탁하면 잠시 후에 팩스 내용을 휴대폰에서 들을 수가 있다. 이성친구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도 UMS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광고 에서처럼 "잘자 내 꿈 꿔"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연인에게 음성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UMS 번호에 전화를 건 후 음성을 남기면 상대방은 음성으로 전해지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로 팩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팩스에 UMS 번호를 입력하고 문서를 보내면 상대방은 이메일에서 파일 형태로 만들어진 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UMS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꼼꼼하게 일을 챙기지 못해 저지르는 실수를 만회할 수도 있다.
회사원이 공식적인 자리에 가져가야 하는 중요한 서류를 사무실에 두고 왔다면 전화 한 통화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직장 동료에게 UMS 서비스를 이용해 팩스를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이메일로 받아 곧바로 출력만 하면 중요한 회의에 서류를 빠뜨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
UMS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픈 네티즌이라면 하나의 이메일에서 다른 메일까지 가져와 읽을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보자. 대부분의 UMS 서비스는 외부 계정의 메일을 하나의 웹 메일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대부분 2~3개씩 가지고 있는 메일 확인을 위해 일일이 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많은 사람에게 전화로 공지사항을 전하는 일이 잦은 사람에게 반가운 '전화동보 기능'도 있다.전화동보 기능은 전화로 같은 메시지를 여러 명에게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메일로 보내자니 확인을 안 할까 걱정이 되고 전화로 개개인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자니 번거로울 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 얘기를 이메일로 전할 때는 한번 확인만 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자동 삭제 메일을 활용해보자. 더 이상 기밀이 새어 나가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해외에 친한 친구가 있거나 자주 해외에 나가는 사람에게 반가운 서비스도 곧 선을 보일 예정이다.
UMS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외국 업체와 제휴를 맺어 외국에 머물고 있는 사람에게 시내전화 요금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로밍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투비슈어닷컴(www.kr.2bsure.com)은 이미 11개국에 로밍서비스를 시작했고 다우인터넷, 블루버드소프트, 한글과 컴퓨터 등도 같은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UMS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우선 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베스트나우의 팝스메일(www.popsmail.com), 다우인터넷의 큐리오(www.qrio.co.kr), 블루버드소프트의 한박스(www.hanbox.com), 한글과 컴퓨터의 넷피스(www.netffice.com), 두루넷의 트루박스(www.truebox.com), 데이콤(ums.telecity.co.kr) 등이 있다.
인터넷에서 간단한 신상과 희망 ID, 희망 사서함 번호를 입력하면 이메일 주소와 음성메일, 팩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UMS 번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UMS서비스 회사 대표번호로 접속한 뒤 다시 회원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최근에 개인번호를 부여하는 UMS 서비스가 선을 보여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개인번호를 지급하는 데이콤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UMS를 의미하는 '030', 기간통신사업자의 구분번호인 '3', 개인 고유번호 8자리만 누르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베스트나우의 팝스메일도 회원 모두에게 무료로 팝스@라인이라는 UMS 고유전화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만 기억하면 음성 메시지, 팩스,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베스트나우는 지난 7일부터 팝스메일을 통해 40만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UMS 개인번호인 '팝스@라인'을 발급하고 14일부터는 실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스트나우는 데이콤과 제휴하고 '0303-55##-####' 체계의 번호 300만개를 확보했다.
각 서비스 업체들의 제공 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UMS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이다.
팝스메일은 메일이 자신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아웃룩 프로그램 등에 저장되므로 무제한으로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출장을 가거나 밖에 있어서 PC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팝스메일에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1MB의 임시 저장공간을 제공해 밖에서도 메일을 읽고 쓸 수 있다.
큐리오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0MB용량의 이메일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배달확인 기능, 개인 일정 관리 기능, 이메일과 음성메일의 예약 발송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송혜교의 목소리로 녹음된 무료 모닝콜 서비스도 제공해 남성회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박스는 30MB라는 대용량의 무료 이메일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이메일, 음성, 팩스 등 원하는 형태로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친한 친구, 연인과 UMS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한박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한박스는 블루버드 메신저를 제공해 실시간으로 쪽지를 주고받거나 문자채팅, 음성채팅을 할 수 있다.
이외에 넷피스는 유료회원과 무료회원을 구분해 U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MS 서비스를 가입하려고 한다면 무료가입도 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데이콤은 이 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일에서 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열고 있다.
퀴즈 정답을 적고 인터넷 상에서 접수를 마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핸드폰, MP3 플레이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큐리오는 1일에서 31일까지 가입하는 회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메일 확인을 많이 한 사람을 뽑는 이벤트와 19일까지 삼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마련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다.
한박스는 휴대폰에 문자서비스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기념으로 30일까지 문자메시지 활용에 관해 회사에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보내는 회원 중 우수작을 뽑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용어설명 UMS는 PC, 유선전화, 휴대폰, 팩스 등 모든 정보통신 단말기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다.
가입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UMS는 먼저 이메일, 음성, 팩스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합 수신한 후 별도의 스토리지에 메시지를 저장한다.
그 후 UMS는 저장된 메시지를 매체 변환엔진을 통해, 매체를 변환하고 웹이나 팩스, 폰 등으로 전송해줌으로써 수신자가 확인할 수 있게한다.
이성친구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도 UMS서비스를 활용해 보자. 광고에서처럼 "잘자 내 꿈 꿔"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연인에게 음성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UMS번호에 전화를 건후 음성을 남기면 상대방은 음성으로 전해지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광고에서처럼 '잘 자 내 꿈 꿔', 'K·I·S·S'하고 자신도 이성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UMS(Unified Messaging System)는 PC, 유선전화, 휴대폰, 팩스 등 모든 정보통신 단말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다.
가입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UMS는 먼저 이메일, 음성, 팩스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합 수신한 후 별도의 스토리지에 메시지를 저장한다.
그 후 UMS는 저장된 메시지를 매체 변환 엔진을 통해, 매체를 변환하고 웹이나 팩스, 폰 등으로 전송해줌으로써 수신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UMS 서비스를 사용하면 길이나 지하철에 있다가 갑자기 팩스를 받을 일이 생겼다고 당황할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UMS 서비스로 팩스를 보내라고 부탁하면 잠시 후에 팩스 내용을 휴대폰에서 들을 수가 있다. 이성친구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도 UMS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광고 에서처럼 "잘자 내 꿈 꿔"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연인에게 음성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UMS 번호에 전화를 건 후 음성을 남기면 상대방은 음성으로 전해지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로 팩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팩스에 UMS 번호를 입력하고 문서를 보내면 상대방은 이메일에서 파일 형태로 만들어진 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UMS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꼼꼼하게 일을 챙기지 못해 저지르는 실수를 만회할 수도 있다.
회사원이 공식적인 자리에 가져가야 하는 중요한 서류를 사무실에 두고 왔다면 전화 한 통화로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직장 동료에게 UMS 서비스를 이용해 팩스를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이메일로 받아 곧바로 출력만 하면 중요한 회의에 서류를 빠뜨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
UMS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픈 네티즌이라면 하나의 이메일에서 다른 메일까지 가져와 읽을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보자. 대부분의 UMS 서비스는 외부 계정의 메일을 하나의 웹 메일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대부분 2~3개씩 가지고 있는 메일 확인을 위해 일일이 사이트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많은 사람에게 전화로 공지사항을 전하는 일이 잦은 사람에게 반가운 '전화동보 기능'도 있다.전화동보 기능은 전화로 같은 메시지를 여러 명에게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메일로 보내자니 확인을 안 할까 걱정이 되고 전화로 개개인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자니 번거로울 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 얘기를 이메일로 전할 때는 한번 확인만 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자동 삭제 메일을 활용해보자. 더 이상 기밀이 새어 나가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해외에 친한 친구가 있거나 자주 해외에 나가는 사람에게 반가운 서비스도 곧 선을 보일 예정이다.
UMS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외국 업체와 제휴를 맺어 외국에 머물고 있는 사람에게 시내전화 요금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로밍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투비슈어닷컴(www.kr.2bsure.com)은 이미 11개국에 로밍서비스를 시작했고 다우인터넷, 블루버드소프트, 한글과 컴퓨터 등도 같은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이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UMS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우선 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베스트나우의 팝스메일(www.popsmail.com), 다우인터넷의 큐리오(www.qrio.co.kr), 블루버드소프트의 한박스(www.hanbox.com), 한글과 컴퓨터의 넷피스(www.netffice.com), 두루넷의 트루박스(www.truebox.com), 데이콤(ums.telecity.co.kr) 등이 있다.
인터넷에서 간단한 신상과 희망 ID, 희망 사서함 번호를 입력하면 이메일 주소와 음성메일, 팩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UMS 번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UMS서비스 회사 대표번호로 접속한 뒤 다시 회원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최근에 개인번호를 부여하는 UMS 서비스가 선을 보여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개인번호를 지급하는 데이콤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UMS를 의미하는 '030', 기간통신사업자의 구분번호인 '3', 개인 고유번호 8자리만 누르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베스트나우의 팝스메일도 회원 모두에게 무료로 팝스@라인이라는 UMS 고유전화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만 기억하면 음성 메시지, 팩스,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베스트나우는 지난 7일부터 팝스메일을 통해 40만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UMS 개인번호인 '팝스@라인'을 발급하고 14일부터는 실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스트나우는 데이콤과 제휴하고 '0303-55##-####' 체계의 번호 300만개를 확보했다.
각 서비스 업체들의 제공 서비스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UMS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이다.
팝스메일은 메일이 자신의 PC에 설치되어 있는 아웃룩 프로그램 등에 저장되므로 무제한으로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출장을 가거나 밖에 있어서 PC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팝스메일에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1MB의 임시 저장공간을 제공해 밖에서도 메일을 읽고 쓸 수 있다.
큐리오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10MB용량의 이메일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배달확인 기능, 개인 일정 관리 기능, 이메일과 음성메일의 예약 발송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송혜교의 목소리로 녹음된 무료 모닝콜 서비스도 제공해 남성회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박스는 30MB라는 대용량의 무료 이메일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이메일, 음성, 팩스 등 원하는 형태로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친한 친구, 연인과 UMS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한박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한박스는 블루버드 메신저를 제공해 실시간으로 쪽지를 주고받거나 문자채팅, 음성채팅을 할 수 있다.
이외에 넷피스는 유료회원과 무료회원을 구분해 U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MS 서비스를 가입하려고 한다면 무료가입도 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데이콤은 이 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일에서 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열고 있다.
퀴즈 정답을 적고 인터넷 상에서 접수를 마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핸드폰, MP3 플레이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큐리오는 1일에서 31일까지 가입하는 회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메일 확인을 많이 한 사람을 뽑는 이벤트와 19일까지 삼행시를 짓는 이벤트를 마련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다.
한박스는 휴대폰에 문자서비스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기념으로 30일까지 문자메시지 활용에 관해 회사에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보내는 회원 중 우수작을 뽑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용어설명 UMS는 PC, 유선전화, 휴대폰, 팩스 등 모든 정보통신 단말기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다.
가입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UMS는 먼저 이메일, 음성, 팩스 등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합 수신한 후 별도의 스토리지에 메시지를 저장한다.
그 후 UMS는 저장된 메시지를 매체 변환엔진을 통해, 매체를 변환하고 웹이나 팩스, 폰 등으로 전송해줌으로써 수신자가 확인할 수 있게한다.
이성친구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도 UMS서비스를 활용해 보자. 광고에서처럼 "잘자 내 꿈 꿔"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연인에게 음성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다.
UMS번호에 전화를 건후 음성을 남기면 상대방은 음성으로 전해지는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