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5일 자사주 600만주를 시간외거래를 통해 싱가포르투자은행인 빅컬스댈러스사에 매각했다.
현대전자 관계자는 "주당 가격은 1만8400원으로 총 매각규모는 1억 달러"라며 "매각 가격에 비해 주가가 50%까지 상승했을 때 차익의 일부를 되돌려 받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는 부담을지지 않는 조건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전자 600만주는 현대증권 창구를 통해 매각됐으며 매수창구는 W.I카증권이었다.
현대전자 관계자는 "주당 가격은 1만8400원으로 총 매각규모는 1억 달러"라며 "매각 가격에 비해 주가가 50%까지 상승했을 때 차익의 일부를 되돌려 받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는 부담을지지 않는 조건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전자 600만주는 현대증권 창구를 통해 매각됐으며 매수창구는 W.I카증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