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교수, 대학원생 등 대학인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칼리넷(www.collenet.com 대표 김진수)은 콘텐츠와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등을 새롭게 보강해 사이트를 새롭게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잡하던 기존 메뉴를 에듀·러브·MT·대학촌·인포채널·알바*잡·쇼핑 등으로 간단하게 나누었으며,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대학생클럽과 강의클럽에 이어 교수클럽, 대학원클럽, 동아리클럽 등을 새롭게 개설했다.
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과 강사진 알선 등을 통한 수익도 낼 계획이다.
이외에 이 회사는 20대 대학문화 콘텐츠를 LG텔레콤에 제공하는 등 무선인터넷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사이버 MT와 쇼핑몰 운영 등 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잡하던 기존 메뉴를 에듀·러브·MT·대학촌·인포채널·알바*잡·쇼핑 등으로 간단하게 나누었으며,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대학생클럽과 강의클럽에 이어 교수클럽, 대학원클럽, 동아리클럽 등을 새롭게 개설했다.
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과 강사진 알선 등을 통한 수익도 낼 계획이다.
이외에 이 회사는 20대 대학문화 콘텐츠를 LG텔레콤에 제공하는 등 무선인터넷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사이버 MT와 쇼핑몰 운영 등 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