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 등 8개 기업이 27일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받고 있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은 이날 파라다이스, 모디아소프트, 코다코, 와이비엠음반, 오로라월드, 쓰리소프트, 디날리아이티, 디에스아이씨 등 8개사(벤처 5개, 일반 3개)에 대한 등록예비심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정보처리업체 모디아소프트는 주당 예정 발행가가 3만3500원~5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가장 높다.
카지노업체인 파라다이스는 전낙원 외 7명이 지분 83.8%를 갖고 있으며 주당발행가는 3500원~5250원(액면가 500원)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코다코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147억 3500만원, 8억1200만원이었다.또한 기록매체 복제업체인 와이비엠서울음반은 지난해 매출 233억4500만원과 순이익 9억5100만원을 올렸고, 캐릭터완구제조업체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449억8300만원, 27억900만원이었다.
정보검색 소프트웨어업체 쓰리소프트는 한국투자신탁과 우리창업투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시스템통합 업체 디날리아티는 주당 예정발행가가 3500~4500(액면가 500원), 양가죽 가공업체 디에스아이씨는 주당 예정발행가가 9000~1만1000원(액면가 5000원)이었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은 이날 파라다이스, 모디아소프트, 코다코, 와이비엠음반, 오로라월드, 쓰리소프트, 디날리아이티, 디에스아이씨 등 8개사(벤처 5개, 일반 3개)에 대한 등록예비심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정보처리업체 모디아소프트는 주당 예정 발행가가 3만3500원~5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가장 높다.
카지노업체인 파라다이스는 전낙원 외 7명이 지분 83.8%를 갖고 있으며 주당발행가는 3500원~5250원(액면가 500원)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코다코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147억 3500만원, 8억1200만원이었다.또한 기록매체 복제업체인 와이비엠서울음반은 지난해 매출 233억4500만원과 순이익 9억5100만원을 올렸고, 캐릭터완구제조업체 오로라월드는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449억8300만원, 27억900만원이었다.
정보검색 소프트웨어업체 쓰리소프트는 한국투자신탁과 우리창업투자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시스템통합 업체 디날리아티는 주당 예정발행가가 3500~4500(액면가 500원), 양가죽 가공업체 디에스아이씨는 주당 예정발행가가 9000~1만1000원(액면가 5000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