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포털 사이트인 W21(www.w21.net 대표 이화순)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제휴해 공동으로 여성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W21은 오는 2월부터 2주 및 3주 과정의 여성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생산성본부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W21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교육장을 제공하고 교육진행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헤드헌터 양성과정과, 서비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매너 프로토콜 과정, 와인 감별사 소믈리에 과정, 커뮤니케이션 과정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5만~49만원이며, 회사에서 교육을 위탁할 경우 수강료의 30-40%를 고용보험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채지형기자>
이를 통해 W21은 오는 2월부터 2주 및 3주 과정의 여성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생산성본부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W21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교육장을 제공하고 교육진행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헤드헌터 양성과정과, 서비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매너 프로토콜 과정, 와인 감별사 소믈리에 과정, 커뮤니케이션 과정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5만~49만원이며, 회사에서 교육을 위탁할 경우 수강료의 30-40%를 고용보험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채지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