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 솔루션 업체인 윈로지스뉴톤보레알(www.winlogis.com 대표 김범헌)은 최근 신한은행, 산은캐피탈, 알파인기술 등 3개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1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유치받은 자금을 물류 정보화 솔루션 개발과 종합물류 서비스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윈로지스뉴톤보레알은 지난해 10월 설립된 물류전문 벤처기업으로 세계적인 물류 컨설팅 그룹인 뉴톤보레알(프랑스 소재)의 아시아 지역본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물류경영컨설팅, 모바일물류솔루션, 공급망관리(SCM)를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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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이번에 유치받은 자금을 물류 정보화 솔루션 개발과 종합물류 서비스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윈로지스뉴톤보레알은 지난해 10월 설립된 물류전문 벤처기업으로 세계적인 물류 컨설팅 그룹인 뉴톤보레알(프랑스 소재)의 아시아 지역본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물류경영컨설팅, 모바일물류솔루션, 공급망관리(SCM)를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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