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천리안(대표 박운서)이 신용보증기금(대표 이종성)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으로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12일부터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신용정보 변동내역, 대출거래정보, 신용카드정보, 신용보증거래내역, 당좌거래정지정보 등 금융거래에 필요한 개인신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 신용정보 변동시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로 통보해 주는 ‘신용조기경보’기능도 제공한다.
천리안은 실명이 확인되는 유료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조회 횟수에 관계 없이 연회비 1500원에 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http://creinfo.stock.chollian.net이나 Go Creinfo로 들어가 유료 ID와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등을 차례로 입력하면 된다.
〈이선기기자〉
이 서비스는 신용정보 변동내역, 대출거래정보, 신용카드정보, 신용보증거래내역, 당좌거래정지정보 등 금융거래에 필요한 개인신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 신용정보 변동시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로 통보해 주는 ‘신용조기경보’기능도 제공한다.
천리안은 실명이 확인되는 유료가입자만을 대상으로 조회 횟수에 관계 없이 연회비 1500원에 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http://creinfo.stock.chollian.net이나 Go Creinfo로 들어가 유료 ID와 패스워드, 주민등록번호 등을 차례로 입력하면 된다.
〈이선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