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디지털미디어네트워크코리아(www.toshiba-tdmk.co.kr 대표 차인덕)는 올해를 ‘브랜드 이미지 강화의 해’로 정하고 한국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한일 월드컵을 겨냥해 ‘도시바 골든골 대축제’를 벌인다.
4월2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기간동안 새틀라이트, 새틀라이트프로, 테크라, 포테제 등 도시바 노트북PC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랑스―세네갈전, 한국―포르투갈전, 한국―미국전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총 9개 경기중 원하는 경기의 입장권을 1인 2매씩 총 150명에게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대상 제품은 전자랜드 등 전국 도시바 노트북PC 취급 전문점에서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노트북PC 구입시 나눠주는 ‘도시바 골든골 대축제 응모용지’와 함께 ‘노트북PC 등록카드’를 요금별납 봉투에 동봉해서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4월20일까지의 소인이 찍힌 우편에 한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결과는 개별통지와 함께 도시바코리아 노트북PC 전용 홈페이지(www.toshiba―pc.co.kr)를 통해 공지된다. 단 당첨된 입장권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차인덕 사장은 “도시바는 세계 노트북PC 시장에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인데도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약했다”며 “도시바는 이전에도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준결승·결승전은 물론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개최한 17세 이하 세게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등을 후원하는 축구마케팅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일 월드컵 마케팅을 통해서도 노트북PC·디지털가전 분야에서 도시바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차 사장은 “월드컵 마케팅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오는 2004년에는 이보다 257% 성장한 2500억원의 매출을 달성, 국내 노트북PC 물론 디지털정보가전 부문 선두업체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일본 본사에서 27억원의 초기자본금을 투입한 상태이며 노트북PC·디지털정보가전 부문에서 그동안 발군의 실력을 보인 전문가 60명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도시바코리아는 현재 서울 강남 동부파이낸셜센터에 사무실을 차렸으며 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몰이를 위해 LG홈쇼핑·CJ39쇼핑·우리홈쇼핑·현대홈쇼핑 등 국내 4대 홈쇼핑업체는 물론 유수의 인터넷쇼핑몰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중이다.
4월20일까지 계속되는 행사기간동안 새틀라이트, 새틀라이트프로, 테크라, 포테제 등 도시바 노트북PC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랑스―세네갈전, 한국―포르투갈전, 한국―미국전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총 9개 경기중 원하는 경기의 입장권을 1인 2매씩 총 150명에게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대상 제품은 전자랜드 등 전국 도시바 노트북PC 취급 전문점에서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노트북PC 구입시 나눠주는 ‘도시바 골든골 대축제 응모용지’와 함께 ‘노트북PC 등록카드’를 요금별납 봉투에 동봉해서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4월20일까지의 소인이 찍힌 우편에 한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결과는 개별통지와 함께 도시바코리아 노트북PC 전용 홈페이지(www.toshiba―pc.co.kr)를 통해 공지된다. 단 당첨된 입장권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차인덕 사장은 “도시바는 세계 노트북PC 시장에서 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인데도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약했다”며 “도시바는 이전에도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준결승·결승전은 물론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개최한 17세 이하 세게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등을 후원하는 축구마케팅으로 큰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일 월드컵 마케팅을 통해서도 노트북PC·디지털가전 분야에서 도시바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차 사장은 “월드컵 마케팅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오는 2004년에는 이보다 257% 성장한 2500억원의 매출을 달성, 국내 노트북PC 물론 디지털정보가전 부문 선두업체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일본 본사에서 27억원의 초기자본금을 투입한 상태이며 노트북PC·디지털정보가전 부문에서 그동안 발군의 실력을 보인 전문가 60명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도시바코리아는 현재 서울 강남 동부파이낸셜센터에 사무실을 차렸으며 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몰이를 위해 LG홈쇼핑·CJ39쇼핑·우리홈쇼핑·현대홈쇼핑 등 국내 4대 홈쇼핑업체는 물론 유수의 인터넷쇼핑몰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