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김대송)은 개인 투자자들이 현재 보유한 주식과 향후 보유할 주식의 수익과 위험을 컴퓨터로 진단한 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닥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우선 수익과 위험을 진단해 매수 또는 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또 투자자가 사고 싶은 종목에 대해서도 똑같은 진단을 통해 매수 여부를 결정해 준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대신증권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우선 수익과 위험을 진단해 매수 또는 매도 시점을 알려준다. 또 투자자가 사고 싶은 종목에 대해서도 똑같은 진단을 통해 매수 여부를 결정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