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복권 전문업체인 로토토(www.helloluck.com)는 9일 인터넷드림복권(한국지방재정공재회 발행)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박차웅)과 총판 계약을 맺고, 현재 운영중인 헬로럭 사이트를 통해 복권판매를 대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토토는 다음·대신증권·비씨카드·천리안·e신한 등 대형 하부 유통망을 포함한 200여 사이트를 통해 복권을 판매할 계획이고,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개설한 복권 사이트(www.bigdream.co.kr)와 아이러브스쿨 등을 통해 유통망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인터넷드림복권은 1세트에 1000원으로, 1회차는 4개월간 600만매를 발행한다. 10세트를 연속 구입했을 때 1등은 최고 1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복권은 6월 중순 사이트 개편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로토토는 다음·대신증권·비씨카드·천리안·e신한 등 대형 하부 유통망을 포함한 200여 사이트를 통해 복권을 판매할 계획이고, 서울이동통신은 현재 개설한 복권 사이트(www.bigdream.co.kr)와 아이러브스쿨 등을 통해 유통망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인터넷드림복권은 1세트에 1000원으로, 1회차는 4개월간 600만매를 발행한다. 10세트를 연속 구입했을 때 1등은 최고 1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복권은 6월 중순 사이트 개편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