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정보통신 설비는 롯데건설이 고객 만족도 1위.’
여론조사기관 P&P리서치(www.pandp.co.kr 대표 이은우)는 16일 아파트의 내부안정상태, 첨단정보통신 설비 등 20개 평가항목에 걸쳐 아파트 건설업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첨단 정보통신 설비 평가(5점 기준) 부문에서 ▲롯데건설(3.50) ▲삼성물산(3.42) ▲대림건설(3.28) ▲LG건설(2.91)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정보통신 설비 외에도 내장재 디자인, 내외장재 디자인, 주민피난이나 화재예방 대책정도, 승강기 안전관리 상태, 소음처리 상태 정도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전체 평가 순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전체순위에서는 삼성물산이 100점 만점에서 69.9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건설 68.14점, 대림건설 67.67점 등 순으로 조사됐다. 삼성은 특히 내부안정상태를 비롯해 내부공간배치와 수납공간, 단지내 환경, 옥외경관, 외부디자인, 놀이터 안정상태, 인접도로까지의 접근편리성, 단지내 동별배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향후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22.1%로 가장 큰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현대건설(11.6%), 롯데건설(10.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 인구비례에 따라 선정된 1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여론조사기관 P&P리서치(www.pandp.co.kr 대표 이은우)는 16일 아파트의 내부안정상태, 첨단정보통신 설비 등 20개 평가항목에 걸쳐 아파트 건설업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첨단 정보통신 설비 평가(5점 기준) 부문에서 ▲롯데건설(3.50) ▲삼성물산(3.42) ▲대림건설(3.28) ▲LG건설(2.91)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정보통신 설비 외에도 내장재 디자인, 내외장재 디자인, 주민피난이나 화재예방 대책정도, 승강기 안전관리 상태, 소음처리 상태 정도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전체 평가 순위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전체순위에서는 삼성물산이 100점 만점에서 69.9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건설 68.14점, 대림건설 67.67점 등 순으로 조사됐다. 삼성은 특히 내부안정상태를 비롯해 내부공간배치와 수납공간, 단지내 환경, 옥외경관, 외부디자인, 놀이터 안정상태, 인접도로까지의 접근편리성, 단지내 동별배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향후 거주하고 싶은 아파트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22.1%로 가장 큰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현대건설(11.6%), 롯데건설(10.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 인구비례에 따라 선정된 1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