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노트북PC 분실 및 도난 방지 사이트가 등장했다.
노트북PC 전문판매업체인 노뜨(www.nottes.comn 대표 이진석)는 회원으로 가입해 간단한 인적사항과 노트북 사양을 입력하면 노트북PC 분실 또는 도난시, 회원간 정보공유를 통해 노트북PC를 되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노트로스트’(www.notelost.com)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가입비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간단한 인적사항과 노트북PC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만 기입하면 회원으로 가입이 돼 가입절차가 매우 간단하다.
노뜨의 이민우 팀장은 “노트로스트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른 회원이나 전국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이 제공하는 정보로 분실·도난당한 노트북PC를 되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은 이 사이트의 정보조회를 통해 장물 노트북PC 매입으로 입게되는 재산상의 피해를 사전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뜨는 현재 용산전자상가·테크노마트·국제전자센터 등 서울의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나, 앞으로 삼성전자·삼보컴퓨터·컴팩코리아 등 주요 노트북PC업체들과 지방 노트북PC 판매업체 등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트북PC 전문판매업체인 노뜨(www.nottes.comn 대표 이진석)는 회원으로 가입해 간단한 인적사항과 노트북 사양을 입력하면 노트북PC 분실 또는 도난시, 회원간 정보공유를 통해 노트북PC를 되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노트로스트’(www.notelost.com)을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가입비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간단한 인적사항과 노트북PC에 적혀있는 일련번호만 기입하면 회원으로 가입이 돼 가입절차가 매우 간단하다.
노뜨의 이민우 팀장은 “노트로스트 사이트를 이용하면 다른 회원이나 전국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이 제공하는 정보로 분실·도난당한 노트북PC를 되찾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은 이 사이트의 정보조회를 통해 장물 노트북PC 매입으로 입게되는 재산상의 피해를 사전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뜨는 현재 용산전자상가·테크노마트·국제전자센터 등 서울의 중고 노트북PC 판매업체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나, 앞으로 삼성전자·삼보컴퓨터·컴팩코리아 등 주요 노트북PC업체들과 지방 노트북PC 판매업체 등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