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LG화재와 공동으로 개발한 `하나 태아？산모 보험`을 22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독점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임신 및 출산질환 치료비, 유산 치료비,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사용비, 백혈병 등 소아암 진단 시 치료비 등 각종 제반 위험을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가입 시 만 20∼35세 이하의 임신 중인 여성으로서 임신기간 22주 이내의 경우에만 가입 가능하다. 하지만 제왕절개 유경험자나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는 여성은 가입이 제한된다. 보험금은 최고 9600만원이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출산일 기준 1년까지이며, 보험료는 일시납 형태로 개인에 따라 30만원(기본형)∼50만원(VIP형) 수준이다.
이 상품은 임신 및 출산질환 치료비, 유산 치료비,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사용비, 백혈병 등 소아암 진단 시 치료비 등 각종 제반 위험을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가입 시 만 20∼35세 이하의 임신 중인 여성으로서 임신기간 22주 이내의 경우에만 가입 가능하다. 하지만 제왕절개 유경험자나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는 여성은 가입이 제한된다. 보험금은 최고 9600만원이다.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출산일 기준 1년까지이며, 보험료는 일시납 형태로 개인에 따라 30만원(기본형)∼50만원(VIP형)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