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원 수주실적 올려
기업용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인터컴소프트웨어(www.icsoft.co.kr 대표 박동혁)는 올 상반기 호스트웨이코리아ㆍ직접판매공제조합ㆍ스포츠토토ㆍ한라공조ㆍ상지영서대학ㆍ진주 MBC 등에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를 공급, 약 48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동혁 사장은 "하반기에는 관계사인 넷시큐어의 보안관리 SW와 연동한 제품을 비롯해 3가지 제품군을 추가로 출시, 국내 SMS 시장에서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초 `서버장애 관리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서비스 개념의 시스템관리를 제공하는 콜센터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특허권에 의한 권리행사를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인터컴은 지난해 SMS 부분에서 10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기업용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인터컴소프트웨어(www.icsoft.co.kr 대표 박동혁)는 올 상반기 호스트웨이코리아ㆍ직접판매공제조합ㆍ스포츠토토ㆍ한라공조ㆍ상지영서대학ㆍ진주 MBC 등에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를 공급, 약 48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동혁 사장은 "하반기에는 관계사인 넷시큐어의 보안관리 SW와 연동한 제품을 비롯해 3가지 제품군을 추가로 출시, 국내 SMS 시장에서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 초 `서버장애 관리 방법 및 그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서비스 개념의 시스템관리를 제공하는 콜센터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특허권에 의한 권리행사를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인터컴은 지난해 SMS 부분에서 10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