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에서 찾는 나의 꿈 나의 길(프랜시스칸스ㆍ크리스틴 스티븐스 지음/정희선 옮김/북하우스/8800원)=이공계 여학생 31인이 들려주는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공계 진출을 망설이는 여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책.
△입소문 전파자(에드 켈러ㆍ존 베리 지음/김종식 옮김/세종서적/2만원)=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들이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미국 사회의 `영향력 주도층'이 누구인지, 그들을 통해 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방대한 통계자료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1만원으로 행복해지는 101가지 웰빙 마사지(송규성지음/영진닷컴/1만원)=수면 부족해소, 숙취해소, 발의 피로 풀기 등 101가지의 웰빙 마사지 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북앤이슈(한국출판인회의 발간/무가지)=출판 서평 전문 저널로 문학평론가 김병익씨의 인터뷰와 나만의 독서법, 20인이 말하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성공을 위한 글쓰기 훈련(최병광 지음/8500원/파파스)='최카피'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최병광 교수의 글을 잘 쓰기 위한 33가지의 방법을 담고 있다. 재미있는 예제를 통해 새로운 글쓰기 법을 익힐 수 있다.
△덩샤오핑 평전(벤저민 양 지음/권기대 옮김/황금가지/1만8000원)=22일 덩샤오핑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덩샤오핑 일대기. 기존의 전기가 중국의 사학자들의 찬사 위주로 쓰여진데 비해, 이 책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식투자 이제는 테마와 친해지자(주용하ㆍ이장욱 지음/세상을 여는 창/3만2000원)=60개의 테마를 300개의 실전 차트로 성공적인 테마 매매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주식투자 성공 전략 노하우를 담은 CD도 담고 있다.
△우리역사의 수수께끼3(이덕일ㆍ김병기 지음/1만 1900원)=연개소문의 비도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백제사, 금나라 태조의 조상, 장보고의 출신, 나선정벌의 위업 등 한국사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책.
△신의 네 여자(기 베슈텔지음/전혜정 옮김/여성신문사/2만3000원)=기원 이래 가톨릭 교회의 여성 잔혹사를 그리고 있다.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서구의 지배문화였던 카톨릭의 안티페미니즘 양상을 보여준다.
△입소문 전파자(에드 켈러ㆍ존 베리 지음/김종식 옮김/세종서적/2만원)=마케팅 전문가인 저자들이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미국 사회의 `영향력 주도층'이 누구인지, 그들을 통해 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방대한 통계자료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1만원으로 행복해지는 101가지 웰빙 마사지(송규성지음/영진닷컴/1만원)=수면 부족해소, 숙취해소, 발의 피로 풀기 등 101가지의 웰빙 마사지 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북앤이슈(한국출판인회의 발간/무가지)=출판 서평 전문 저널로 문학평론가 김병익씨의 인터뷰와 나만의 독서법, 20인이 말하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성공을 위한 글쓰기 훈련(최병광 지음/8500원/파파스)='최카피'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최병광 교수의 글을 잘 쓰기 위한 33가지의 방법을 담고 있다. 재미있는 예제를 통해 새로운 글쓰기 법을 익힐 수 있다.
△덩샤오핑 평전(벤저민 양 지음/권기대 옮김/황금가지/1만8000원)=22일 덩샤오핑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덩샤오핑 일대기. 기존의 전기가 중국의 사학자들의 찬사 위주로 쓰여진데 비해, 이 책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식투자 이제는 테마와 친해지자(주용하ㆍ이장욱 지음/세상을 여는 창/3만2000원)=60개의 테마를 300개의 실전 차트로 성공적인 테마 매매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주식투자 성공 전략 노하우를 담은 CD도 담고 있다.
△우리역사의 수수께끼3(이덕일ㆍ김병기 지음/1만 1900원)=연개소문의 비도술, 수수께끼로 가득 찬 백제사, 금나라 태조의 조상, 장보고의 출신, 나선정벌의 위업 등 한국사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책.
△신의 네 여자(기 베슈텔지음/전혜정 옮김/여성신문사/2만3000원)=기원 이래 가톨릭 교회의 여성 잔혹사를 그리고 있다.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서구의 지배문화였던 카톨릭의 안티페미니즘 양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