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여는 지혜/담마난다 엮음/홍종욱 옮김/지혜의 나무/1만1000원
행복을 꿈꾸는 현대인이 볼 만한 책. 이 책은 수세기에 걸쳐 훌륭한 사상가들이 남긴 우리 인생 전반에 관한 명언을 되새겨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엮어졌다. 수시로 읽어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꾸며져 잠들기 전이나 지하철에 앉아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징검다리/신구비 지음/좋은책만들기/7000원
어른이나 아이나 함께 읽을 수 있는 철학 동화. CM작곡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신구비는 애완견에게 지나칠 정도로 사랑을 쏟는 현사회의 풍속도를 짚어보면서, 그 사랑의 손길이 이제는 불행한 이웃에게 가기를 기원하고 있다. 애완견을 기르거나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 산소는 생명이다/박송연 지음/책읽는 마을/8000원
공기 정화기가 잘 팔리는 시대다. 모든 질병은 산소결핍증과 활성산소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소에 관한 새로운 이해서로, 산소의 소중함과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 준다. 지은이 박송연은 흉부외과 전문의이며, 또 산소발생기 업체의 의학 및 기술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 프리덤 쇼/데이비드 에드워즈 지음/송재우 옮김/모색/1만4500원
세계 생태주의자가 선정한 `세상을 바꾼 책 50선' 중 하나. 영화 `트루먼 쇼'를 연상시키는 이야기다. 저자는 노엄 촘스키와 에드워드 허먼의 학설을 토대로 선전체제가 정치와 사회, 개인, 환경 등 우리 사회 전반을 왜곡시켰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전체제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지적인 자기 방어술을 익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 리더십의 기술/말린 캐로셀리 지음/조경순 옮김/지식공작소/1만2000원
회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은 할 일이 많다. 말 안 듣는 직원들을 달래야하고, 간부들이 쪼아대는 성과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게다가 수많은 회의와 프로젝트, 가정일까지, 정말 슈퍼맨이 돼야 살아남는다. 읽을 때만 `그렇지'하고 느끼는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읽고 나면 실력이 달라지는 책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 행복연습/존 키호 지음/정연희 옮김/푸른솔/8800원
행복은 선택이고 연습이다. 뭐든지 이루려면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도 저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행복을 선택해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행복을 찾는 긴 여정'의 답을 실제 일화를 통해 들려주고, 문헌에서 찾은 짧고 적절한 시구나 구절로 들려준다.
◇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토마스 슈웨이크 지음/서현정 옮김/위즈덤 하우스/1만원
평범했던 친구가 성공했다고 하면 배 안 아플 사람 드물 것이다. 이 책은 100명의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이유가 담겨있다. 꿈은 반드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헛된 망상을 버리고 잘하는 일에 매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부끄러운 미군문화 답사기/다큐인포 지음/북이즈/1만3000원
행복을 꿈꾸는 현대인이 볼 만한 책. 이 책은 수세기에 걸쳐 훌륭한 사상가들이 남긴 우리 인생 전반에 관한 명언을 되새겨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엮어졌다. 수시로 읽어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꾸며져 잠들기 전이나 지하철에 앉아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징검다리/신구비 지음/좋은책만들기/7000원
어른이나 아이나 함께 읽을 수 있는 철학 동화. CM작곡자이자 그림책 작가인 신구비는 애완견에게 지나칠 정도로 사랑을 쏟는 현사회의 풍속도를 짚어보면서, 그 사랑의 손길이 이제는 불행한 이웃에게 가기를 기원하고 있다. 애완견을 기르거나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 산소는 생명이다/박송연 지음/책읽는 마을/8000원
공기 정화기가 잘 팔리는 시대다. 모든 질병은 산소결핍증과 활성산소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소에 관한 새로운 이해서로, 산소의 소중함과 자신의 건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 준다. 지은이 박송연은 흉부외과 전문의이며, 또 산소발생기 업체의 의학 및 기술고문을 담당하고 있다.
◇ 프리덤 쇼/데이비드 에드워즈 지음/송재우 옮김/모색/1만4500원
세계 생태주의자가 선정한 `세상을 바꾼 책 50선' 중 하나. 영화 `트루먼 쇼'를 연상시키는 이야기다. 저자는 노엄 촘스키와 에드워드 허먼의 학설을 토대로 선전체제가 정치와 사회, 개인, 환경 등 우리 사회 전반을 왜곡시켰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전체제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지적인 자기 방어술을 익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 리더십의 기술/말린 캐로셀리 지음/조경순 옮김/지식공작소/1만2000원
회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간관리자들을 위해 쓰여진 책. 중간관리자인 팀장들은 할 일이 많다. 말 안 듣는 직원들을 달래야하고, 간부들이 쪼아대는 성과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게다가 수많은 회의와 프로젝트, 가정일까지, 정말 슈퍼맨이 돼야 살아남는다. 읽을 때만 `그렇지'하고 느끼는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읽고 나면 실력이 달라지는 책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 행복연습/존 키호 지음/정연희 옮김/푸른솔/8800원
행복은 선택이고 연습이다. 뭐든지 이루려면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도 저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행복을 선택해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행복을 찾는 긴 여정'의 답을 실제 일화를 통해 들려주고, 문헌에서 찾은 짧고 적절한 시구나 구절로 들려준다.
◇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토마스 슈웨이크 지음/서현정 옮김/위즈덤 하우스/1만원
평범했던 친구가 성공했다고 하면 배 안 아플 사람 드물 것이다. 이 책은 100명의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이유가 담겨있다. 꿈은 반드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헛된 망상을 버리고 잘하는 일에 매진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부끄러운 미군문화 답사기/다큐인포 지음/북이즈/1만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