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예측 경영/휴 커트니 지음/이동현 옮김/세종서적/1만4000원
`불확실성'으로 요약되는 21세기 경영환경에서 최적의 전략을 찾기 위해 내놓은 맥킨지의 전략보고서. 현재의 기업환경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이 시대에 필요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통합전략을 소개한다.
◇ 혈액형 비즈니스 파워/노미 도시타카 지음/나상억 옮김/동서고금/1만원
과연 혈액형에 따라 잘하는 일이 따로 있을까. 혈액형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업무 수행능력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며, 혈액형을 활용하면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O형이 리더일 때는 A형이 참모가 좋고, B형이 리더일 때는 O형 참모가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 사람을 끄는 힘 매력 연출법/고카마 쇼지 지음/홍성민 옮김/이지앤/9000원
20년 경력의 연출가가 깊은 매력을 풍길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얼굴과 옷차림은 괜찮은데 왠지 매력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뭔가가 빠진 것 같은데 도대체 부족한 1%가 뭔지를 알 수 없다. 저자는 얼굴은 괜찮은 데 목소리와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이 없어 매력을 잃어버린 사람을 통해 자신을 바꿀 매력의 열쇠 4가지를 제시한다.
◇ 내 돈은 어디 갔는가/앨런 윌리엄스 외 지음/박영원？서진영 옮김/파라북스/1만원
난 항상 돈이 없다. 도대체 누가 내 돈을, 내 미래를 훔치는 걸까? 10억 만들기 열풍이 어느새 1년이 됐다. 이 열풍으로 "나도 10억을 벌어 부자가 돼야지"라고 한번쯤 생각해 봤겠지만, 여전히 통장은 배가 고픈 상태다. 저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과 이자, 세금을 정확히 깨달아야만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마이너스 통장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머니테크 방식도 소개한다.
◇ 자살토끼/앤디 라일리 지음/거름/6500원
5분만 투자하면 정말 큰 소리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죽기 위해 안달 난 토끼를 그린 그림책이다. 그림 속의 토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방법이 너무나도 기상천외하다. 일본군 병사가 할복할 때 병사의 등뒤에 찰싹 달라붙어 칼에 찔리거나 잠수함 표면에 접착제를 발라 누워 있고, 역기를 드는 선수 밑에서 겨드랑이를 간지는 모습 등 작가의 상상력은 기발하다. 지난해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었다.
◇ 30대 이후의 인생 재테크 펀드투자로 시작하라/강창희 지음/팜파스/9000원
직장인의 명예퇴직 연령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절반을 소득 없이 돈만 써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 투자자들에게 "왜 투자 하냐"고 질문한다면 "노후를 위해서"라고 대답할 사람은 거의 없다. 당장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하지 20~30년 후까지 생각할 여유가 어디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저금리？고령화가 지속된다면 투자자의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단언한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하고, 지금부터 노후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
◇ 우체부 프레드/마크 샌번 지음/강주헌 옮김/랜덤하우스중앙/9000원
`불확실성'으로 요약되는 21세기 경영환경에서 최적의 전략을 찾기 위해 내놓은 맥킨지의 전략보고서. 현재의 기업환경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이 책에서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가 이 시대에 필요한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통합전략을 소개한다.
◇ 혈액형 비즈니스 파워/노미 도시타카 지음/나상억 옮김/동서고금/1만원
과연 혈액형에 따라 잘하는 일이 따로 있을까. 혈액형 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업무 수행능력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며, 혈액형을 활용하면 비즈니스를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O형이 리더일 때는 A형이 참모가 좋고, B형이 리더일 때는 O형 참모가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 사람을 끄는 힘 매력 연출법/고카마 쇼지 지음/홍성민 옮김/이지앤/9000원
20년 경력의 연출가가 깊은 매력을 풍길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얼굴과 옷차림은 괜찮은데 왠지 매력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뭔가가 빠진 것 같은데 도대체 부족한 1%가 뭔지를 알 수 없다. 저자는 얼굴은 괜찮은 데 목소리와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이 없어 매력을 잃어버린 사람을 통해 자신을 바꿀 매력의 열쇠 4가지를 제시한다.
◇ 내 돈은 어디 갔는가/앨런 윌리엄스 외 지음/박영원？서진영 옮김/파라북스/1만원
난 항상 돈이 없다. 도대체 누가 내 돈을, 내 미래를 훔치는 걸까? 10억 만들기 열풍이 어느새 1년이 됐다. 이 열풍으로 "나도 10억을 벌어 부자가 돼야지"라고 한번쯤 생각해 봤겠지만, 여전히 통장은 배가 고픈 상태다. 저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과 이자, 세금을 정확히 깨달아야만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마이너스 통장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머니테크 방식도 소개한다.
◇ 자살토끼/앤디 라일리 지음/거름/6500원
5분만 투자하면 정말 큰 소리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죽기 위해 안달 난 토끼를 그린 그림책이다. 그림 속의 토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데, 그 방법이 너무나도 기상천외하다. 일본군 병사가 할복할 때 병사의 등뒤에 찰싹 달라붙어 칼에 찔리거나 잠수함 표면에 접착제를 발라 누워 있고, 역기를 드는 선수 밑에서 겨드랑이를 간지는 모습 등 작가의 상상력은 기발하다. 지난해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었다.
◇ 30대 이후의 인생 재테크 펀드투자로 시작하라/강창희 지음/팜파스/9000원
직장인의 명예퇴직 연령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절반을 소득 없이 돈만 써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 투자자들에게 "왜 투자 하냐"고 질문한다면 "노후를 위해서"라고 대답할 사람은 거의 없다. 당장 잘 먹고 잘 사는 게 중요하지 20~30년 후까지 생각할 여유가 어디 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과 같은 추세로 저금리？고령화가 지속된다면 투자자의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단언한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하고, 지금부터 노후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
◇ 우체부 프레드/마크 샌번 지음/강주헌 옮김/랜덤하우스중앙/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