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 소믈리에' 서비스
KTF(대표 남중수)는 와인병 라벨에 부착된 핫코드 또는 핫넘버를 통해 휴대폰으로 와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소믈리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소믈리에'(Sommelier)란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와인 생산지, 품종, 어울리는 음식, 특징 등 해당 와인의 정보와 출시에 얽힌 스토리, 각종 이벤트 등을 조회하는 신개념 식문화 정보서비스로, 와인병 라벨에 부착된 바코드 모양의 핫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에 비추거나 **(별표 2번)+와인넘버+매직엔 버튼을 차례로 눌러 사용하면 된다.
정보이용료 50원만 내면 해당 와인코너에서 다양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KTF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전 정보 없이 현장에서 판매원의 조언이나 홀로 와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가 대중화되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취향에 맞춰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F(대표 남중수)는 와인병 라벨에 부착된 핫코드 또는 핫넘버를 통해 휴대폰으로 와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소믈리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소믈리에'(Sommelier)란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와인 생산지, 품종, 어울리는 음식, 특징 등 해당 와인의 정보와 출시에 얽힌 스토리, 각종 이벤트 등을 조회하는 신개념 식문화 정보서비스로, 와인병 라벨에 부착된 바코드 모양의 핫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에 비추거나 **(별표 2번)+와인넘버+매직엔 버튼을 차례로 눌러 사용하면 된다.
정보이용료 50원만 내면 해당 와인코너에서 다양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KTF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전 정보 없이 현장에서 판매원의 조언이나 홀로 와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가 대중화되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취향에 맞춰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