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경영/돈 탭스콧ㆍ데이비드 티콜 지음/김영사/552쪽/1만9900원
기업정보가 완전 공개되는 투명경영시대. 투명성의 정의와 다양한 차원부터, 주주ㆍ고객ㆍ사원ㆍNGOㆍ협력업체 등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분석, 소액주주운동, 내부고발, 기업지배구조, 재고관리와 물류혁명까지 20여년간의 연구와 방대한 자료로 투명경영을 해부한다.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조상훈 지음/명진출판/216쪽/1만원
재테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자학 전문가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는 향후 10년이 유산상속 등 부의 유전자 없이 태어난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재테크의 원칙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일본식 파워경영/이지평 지음/월간조선사/260쪽/1만2000원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고성장에 대한 기대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장기불황이 논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이 장기불황에 빠진 이유를 상세히 열거하고, 어떻게 불황을 탈출했는지를 분석한다. 도요타, 캐논,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의 불황 극복법을 담고 있다.
◇불쌍한 CEO들의 달걀세우기/최영익 지음/나무와숲/308쪽/1만2000원
기업정보가 완전 공개되는 투명경영시대. 투명성의 정의와 다양한 차원부터, 주주ㆍ고객ㆍ사원ㆍNGOㆍ협력업체 등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분석, 소액주주운동, 내부고발, 기업지배구조, 재고관리와 물류혁명까지 20여년간의 연구와 방대한 자료로 투명경영을 해부한다.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조상훈 지음/명진출판/216쪽/1만원
재테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자학 전문가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는 향후 10년이 유산상속 등 부의 유전자 없이 태어난 평범한 사람들이 부를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재테크의 원칙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일본식 파워경영/이지평 지음/월간조선사/260쪽/1만2000원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고성장에 대한 기대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장기불황이 논란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이 장기불황에 빠진 이유를 상세히 열거하고, 어떻게 불황을 탈출했는지를 분석한다. 도요타, 캐논, 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기업들의 불황 극복법을 담고 있다.
◇불쌍한 CEO들의 달걀세우기/최영익 지음/나무와숲/308쪽/1만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