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 연구에세이 세트(각 10권)/삼성경제연구소/4만5000원(세트당)
삼성경제연구소(SERIㆍ소장 정구현)가 지식인과 사회를 이어주는 지식의 가교 역할을 표방하며 출간하고 있는 `SERI 연구에세이' 시리즈의 28번째 책자인 `복잡계로 풀어내는 국제정치'를 펴냈다. SERI 연구에세이는 경제, 경영, 사회, 정치를 아우른 다양한 주제에 관해 각 분야 석학들의 연구성과를 단행본 책자로 엮은 기획물로, 문고 형태의 압축적인 형태로 시의적절한 주제와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 기업과 전공자, 일반 독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SERI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들을 10권 단위로 묶어 시판중이다. 세트 1은 `CEO 칭기스칸', `디지털권력' 등을, 세트 2는 `투더블류 중심권 신세계질서', `사들이는 중국, 팔리는 한국' 등 세트별로 10권씩으로 구성돼 있다. 매권마다 재미와 깊이를 겸하고 있어 지식과 안목을 넓히는데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의력이 모든 것을 이긴다/김광규 지음/길벗/424쪽/2만3000원
삼성경제연구소(SERIㆍ소장 정구현)가 지식인과 사회를 이어주는 지식의 가교 역할을 표방하며 출간하고 있는 `SERI 연구에세이' 시리즈의 28번째 책자인 `복잡계로 풀어내는 국제정치'를 펴냈다. SERI 연구에세이는 경제, 경영, 사회, 정치를 아우른 다양한 주제에 관해 각 분야 석학들의 연구성과를 단행본 책자로 엮은 기획물로, 문고 형태의 압축적인 형태로 시의적절한 주제와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 기업과 전공자, 일반 독자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SERI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책들을 10권 단위로 묶어 시판중이다. 세트 1은 `CEO 칭기스칸', `디지털권력' 등을, 세트 2는 `투더블류 중심권 신세계질서', `사들이는 중국, 팔리는 한국' 등 세트별로 10권씩으로 구성돼 있다. 매권마다 재미와 깊이를 겸하고 있어 지식과 안목을 넓히는데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의력이 모든 것을 이긴다/김광규 지음/길벗/424쪽/2만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