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류기업을 찾아서/박승록 지음/굿인포메이션/456쪽/1만6000원
중국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롄샹은 지난해 12월 세계 컴퓨터 산업의 산증인인 IBM의 PC부문을 인수했다. 상하이치처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데 이어 이탈리아와 독일 자동자 디자인 연구소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직접 발로 쓴 생생한 중국 일류기업 보고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대표기업들의 실상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경제의 실체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탄소 주권 에너지전쟁/톰 아타나시오 등 지음/모색/332쪽/1만2800원
이 책은 온난화와 에너지라는 두가지의 숙제를 풀어야할 시간이 인류에게 얼마 남지 않았음을 경고한다. 미국의 진보주의적 활동가들인 저자들은 `1인당 할당제'와 `공유재로서의 접근법' 등 온난화에 대한 진보적 해법을 제시한다. 또 원자력에너지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시민주체의 녹색 에너지 개발을 제안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저작권 상식 100선/김기태 지음/KT문화재단/242쪽
중국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롄샹은 지난해 12월 세계 컴퓨터 산업의 산증인인 IBM의 PC부문을 인수했다. 상하이치처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데 이어 이탈리아와 독일 자동자 디자인 연구소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이 책은 직접 발로 쓴 생생한 중국 일류기업 보고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대표기업들의 실상을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경제의 실체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탄소 주권 에너지전쟁/톰 아타나시오 등 지음/모색/332쪽/1만2800원
이 책은 온난화와 에너지라는 두가지의 숙제를 풀어야할 시간이 인류에게 얼마 남지 않았음을 경고한다. 미국의 진보주의적 활동가들인 저자들은 `1인당 할당제'와 `공유재로서의 접근법' 등 온난화에 대한 진보적 해법을 제시한다. 또 원자력에너지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시민주체의 녹색 에너지 개발을 제안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저작권 상식 100선/김기태 지음/KT문화재단/24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