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F, 22일 `준`.`핌'서비스 통해 영상 중계
무선인터넷 `네이트'.`매직엔'서는 문자 생중계
지상파TV에서 볼 수 없는 한국과 시리아 축구경기를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과 KTF[032390]는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리아에서 열리는 200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인 한국-시리아전을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과 핌(Fimm)을 통해 각각 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또 각각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와 `매직엔'(magicⓝ)을 통해 문자중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TV `엑스포츠'가 독점 중계하는 것으로 지상파TV에서는 중계하지 않는다. 따라서 케이블TV를 시청하지 않아 엑스포츠 채널을 이용할 수 없는 축구팬들은 SKT와 KTF의 휴대전화로 각각 준과 핌에 접속하면 영상으로 생중계 방송을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SKT 가입자의 경우 준(June)에 접속한 뒤 7.스포츠.연예→ 5.
축구.다이어트에서 이용할 수 있고, 문자중계는 NATE에서 6. TV.영화.스포츠.뉴스→6.스포츠중계→2. 2006축구.해외리그 순으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F 휴대전화로는 핌(Fimm)에 접속한 뒤 4. 프리미엄관→ 4. 스포츠.연예→ 2.
2006축구★국가대표 순으로 들어가 생중계 및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을 선책하면영상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영상 생중계 요금은 정보이용료의 경우 SKT는 건당 500원, KTF는 무료이며 데이 터통화료는 1시간 정도 이용했을 때 10만원 가량(KTF 기준 1패킷당 1.3원)이 부과된 다. 데이터통화료를 아끼려면 SKT의 경우 월 2만6천원인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가입하면 된다. KTF 가입자는 하루에 2천원만 내면 24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핌 데일리 프리요금에 가입하면 축구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그 외 동영상 하이라이트 등은 건당 300∼1천원의 정보이용료(데이터통화료 별도부과)가 부과된다.
무선인터넷 `네이트'.`매직엔'서는 문자 생중계
지상파TV에서 볼 수 없는 한국과 시리아 축구경기를 휴대전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017670]과 KTF[032390]는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시리아에서 열리는 2007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인 한국-시리아전을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준(June)과 핌(Fimm)을 통해 각각 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또 각각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와 `매직엔'(magicⓝ)을 통해 문자중계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TV `엑스포츠'가 독점 중계하는 것으로 지상파TV에서는 중계하지 않는다. 따라서 케이블TV를 시청하지 않아 엑스포츠 채널을 이용할 수 없는 축구팬들은 SKT와 KTF의 휴대전화로 각각 준과 핌에 접속하면 영상으로 생중계 방송을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SKT 가입자의 경우 준(June)에 접속한 뒤 7.스포츠.연예→ 5.
축구.다이어트에서 이용할 수 있고, 문자중계는 NATE에서 6. TV.영화.스포츠.뉴스→6.스포츠중계→2. 2006축구.해외리그 순으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F 휴대전화로는 핌(Fimm)에 접속한 뒤 4. 프리미엄관→ 4. 스포츠.연예→ 2.
2006축구★국가대표 순으로 들어가 생중계 및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등을 선책하면영상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영상 생중계 요금은 정보이용료의 경우 SKT는 건당 500원, KTF는 무료이며 데이 터통화료는 1시간 정도 이용했을 때 10만원 가량(KTF 기준 1패킷당 1.3원)이 부과된 다. 데이터통화료를 아끼려면 SKT의 경우 월 2만6천원인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가입하면 된다. KTF 가입자는 하루에 2천원만 내면 24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핌 데일리 프리요금에 가입하면 축구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그 외 동영상 하이라이트 등은 건당 300∼1천원의 정보이용료(데이터통화료 별도부과)가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