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출산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동부화재(대표 김순환)는 23일 보험기간 중 1명 출산시 2%, 2명 이상 출산시 3%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프로미라이프 큰별사랑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 상해보험을 가족 대상으로 확대한 상품으로 자녀와 부부는 물론 예비커플도 가입이 가능하다. 부모나 신혼ㆍ예비부부가 가입하는 커플형의 경우 상해사망, 후유장해, 상해의료비, 상해입원일당 등의 상해보장과 벌금,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손해 보장, 암진단비, 질병사망을 중점 보장한다. 또한 가정 형성기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의 자금을 일정기준 내에서 중도인출 할 수 있다. 태아형과 자녀형은 골절, 화상, 식중독, 특정전염병, 학원폭력피해, 백혈병, 암, 양성뇌종양, 장기이식수술 등을 중점 보장한다.
이밖에 이 상품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입학금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보험설계가 가능토록 최장 29세까지 다양한 보험기간을 운용 가능하다.
동부화재(대표 김순환)는 23일 보험기간 중 1명 출산시 2%, 2명 이상 출산시 3%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프로미라이프 큰별사랑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 상해보험을 가족 대상으로 확대한 상품으로 자녀와 부부는 물론 예비커플도 가입이 가능하다. 부모나 신혼ㆍ예비부부가 가입하는 커플형의 경우 상해사망, 후유장해, 상해의료비, 상해입원일당 등의 상해보장과 벌금,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손해 보장, 암진단비, 질병사망을 중점 보장한다. 또한 가정 형성기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의 자금을 일정기준 내에서 중도인출 할 수 있다. 태아형과 자녀형은 골절, 화상, 식중독, 특정전염병, 학원폭력피해, 백혈병, 암, 양성뇌종양, 장기이식수술 등을 중점 보장한다.
이밖에 이 상품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입학금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보험설계가 가능토록 최장 29세까지 다양한 보험기간을 운용 가능하다.
